
지난 6/15에 진행한 it 관련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장소가 MicroSoft에서 한다고해 흥미가 생겨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현직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흥미로운 부분이 아주 많아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나는 세션에 대해 짧게나마 후기를 적으려 한다.
GenAi의 생존 방안
구글 AI은 Gemini 토큰 길이를 2m로 늘리다는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chat gpt를 연동해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토큰 길이가 길어지면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저 이 부분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Gemini에 큰 관심이 참이였다. 또한 이렇게 많은 생성형 AI API가 존재하는데 너무 GPT만 사용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강연자님은 생성형 ai가 많아짐에 따라 가격은 내리고 토큰량은 점점 늘어나는 경쟁이 계속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구글 미트에서도 Gemini를 도입 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말을 하면 실시간 번역이 되어 구글 미트하단에 이를 보여준다. 또한 회의가 끝나면 요약하고 그것을 todo에까지 전달하는 기능이 곧 출시 될 것이라한다.
cloud/AI 교육의 개척자되기
전통적인 DevOps(Development Operations)는 개발과 운영의 경계를 허물고,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 과정을 효율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이제는 DataOps(Data Operations)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했다. DataOps는 데이터 관리, 처리, 분석의 모든 과정을 포함하며, 데이터의 품질과 일관성을 보장한다. 이는 굉장히 중요하다.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힘의 균형에서 앞서갈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는 기업의 중요한 자산이며, 이를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데이터 보안은 단순히 데이터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행위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도 포함된다. 모든 접속이 로깅되면서 내부 직원들의 이상 행위를 잡아낼 수 있으며, 이러한 데이터는 추후 분석을 통해 개선점이나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kakao 오픈소스와 함께 성장하기
오픈소스 기여 방법과 이점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셨다. 직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떄문에 꼭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강연을 듣고 나서 IT 업계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실감했다. 강연자님들 대부분은 다양한 언어와 기술을 사용하여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셨다. 이러한 점을 보며 지속적인 공부도 중요하지만, 트렌드를 파악하며 그에 맞는 기술을 적시에 습득하는 유연성이 개발자에게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